[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덱스터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덱스터는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0원 (5.34%) 오른 1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8일 덱스터는 제작사 글앤그림미디어를 대상으로 VFX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2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8월 15일까지다. 관련기사지씨셀 "이뮨셀LC 글로벌 진출 박차…내년 주가 상승 기대"백종원 더본코리아 사흘 만에 주가 10% 하락…연기금도 물렸나 지난 2017년 설립된 글앤그림미디어는 JTBC 드라마 '미스티' 제작을 시작으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카카오TV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한 회사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