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도로교통공단 홍보 모델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사거리에서 보행자와 운전자 간 소통을 통해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한 '횡단보도 손짓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횡단보도 손짓 캠페인'은 올해 7월 보행자 보호 의무가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횡단보도 위 보행자와 운전자의 비언어적 소통을 유도해 횡단보도 일시정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관련기사"손짓으로 주문해 주세요"...청각장애인 부부, 무안공항서 매일 300인분 무료 나눔 봉사비전 프로에 진심인 애플...흥행 위해 韓 개발자 손짓 #도로교통공단 #횡단보도 #손짓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