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림 다우사리가 역전골을 넣자 사우디 관중이 열광하고 있다. 관련기사히딩크 "2002 월드컵 당시 축구협회와 불화있었다"아르헨 축구팀 로커룸서 귀금속 털렸다…"시계·반지 도난" #월드컵 #사우디 #축구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