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메리츠화재·메리츠증권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메리츠증권은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각각 전 거래일 대비 1만700원 (29.97%) 오른 4만6400원, 1350원 (29.87%) 오른 587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 마감 뒤 메리츠금융지주는 각 계열사 지분을 100%로 보유하는 완전자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주주를 상대로 포괄적 주식 교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빅테크 주가 급락에 월가 공포지수 '쑥' SKT, 통신株에서 AI株로 변신중… 하반기 신사업으로 주가 반등 기대↑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