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KOSA)가 회원사와의 원활한 소통과 네트워킹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 가입한 신규회원 대상 후속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KOSA는 분기별 정기 간담회 운영을 통해 협회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신규 회원사의 의견을 청취해 왔다. 또한, 간담회에서 도출된 회원사의 의견을 검토하여 회원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는 등 회원 소통 기능을 강화했다.
금번 후속간담회는 2021년에 가입한 1년 차 신규 회원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협회에서 제공하는 지원사업 등이 실제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지, 회원사로서 협회에 만족하고 있는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함이다.
이날 후속간담회에는 △동양시스템즈 △디딤365 △디토닉 △인텔리코리아 △아이도트 등 10개 기업이 참석해 협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한 회원사는 기업 운영 애로·건의사항을 개진하고, 특히 SW 인재 채용에 대해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준희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 8월 22일 정부에서 발표한 디지털 인재 100만 양성 방안에 협회 요구사항이 대거 반영됐다"며 "앞으로 디지털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인재들이 기업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협회가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KOSA는 분기별 정기 간담회 운영을 통해 협회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신규 회원사의 의견을 청취해 왔다. 또한, 간담회에서 도출된 회원사의 의견을 검토하여 회원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는 등 회원 소통 기능을 강화했다.
금번 후속간담회는 2021년에 가입한 1년 차 신규 회원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협회에서 제공하는 지원사업 등이 실제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지, 회원사로서 협회에 만족하고 있는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함이다.
이날 후속간담회에는 △동양시스템즈 △디딤365 △디토닉 △인텔리코리아 △아이도트 등 10개 기업이 참석해 협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준희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 8월 22일 정부에서 발표한 디지털 인재 100만 양성 방안에 협회 요구사항이 대거 반영됐다"며 "앞으로 디지털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인재들이 기업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협회가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