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국한우협회] 전국한우협회가 서울시와 '한우이유식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 내 중위소득 80%이하 6~12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우이유식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김경희 전국한우협회 유통사업국장,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정진숙 서울시 식품정책과장. 전국한우협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우산업의 사회 기여방안으로 본사업을 추진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기사KTR·타이응우옌 성, 탄소중립 협력 강화 업무협약산은, 경찰청과 업무협약…순직·부상 경찰관 가족에 경제적 지원 #전국한우협회 #서울시 #업무협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