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타드 오브 첼시' 그랜드 오픈 기념 티파티 개최

[사진=위타드 오브 첼시]

영국 프리미엄 티, 커피 &코코아 브랜드, '위타드 오브 첼시'가 지난 21일 위타드 플래그십 스토어 청담점에서 그랜드 오픈 티파티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위타드 플래그십 스토어 청담점 오픈 축하기념 티파티에는 위타드 영국 본사에서 초청한 티소믈리에 케이티 울라드가 직접 위타드의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티, 코코아, 커피 등을 영국 정통 방식으로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클래스를 진행했다. 

또한 클래스에서 소개한 티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위타드의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사진=위타드 오브 첼시]

위타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오리진, 인스턴트 콜드브루 티 뿐만 아니라 커피, 코코아까지 매장에서 직접 시음해볼 수 있으며 티와 어울리는 비스킷 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 2층 티 바(TEA BAR)에서는 위타드의 제품으로 만든 티, 커피,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운영되고 있으며 추후 루프탑 공간까지 오픈할 계획으로 밝혔다.

한편 위타드 오브 첼시는 135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영국 런던에서만 48개 지점이 운영되어 영국을 대표하는 티 브랜드로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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