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두 살 생일을 맞은 새끼 판다 푸바오가 대나무, 당근 등으로 만든 생일 케이크 옆에 사육사와 함께 앉아 있다. 관련기사'푸바오 효과' 에버랜드,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역시 용인푸씨" 푸바오, 실내·야외 구분 없이 먹방 삼매경 #푸바오 #판다 #에버랜드 좋아요3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