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형법 41조 1호와 250조 2항 중 '사형' 부분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의 공개 변론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관련기사"정치적 중립 유지" 김복형 신임 헌법재판관 취임…'헌재 마비' 우려는 여전김복형 헌법재판관 "노태우 일가 비자금 300억 추징하는 것이 맞아" #사형제 #헌법 #헌법재판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