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야마가미 데쓰야가 10일 오전 일본 나라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관련기사아베 없는 일본, 주일미군 등 방위비 압박 전망경찰, 북한강서 30대 여성 '토막 시신' 발견...용의자 검거 #아베 #피격 #용의자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