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8일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총에 맞고 결국 사망했다고 마이니치, FNN 등 일본 현지 언론이 이날 보도했다. 좋아요5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