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총격을 당한 8일 오전 일본 나라현 나라시 소재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인근 모습. 아베 전 총리는 심폐정지 상태로 알려졌다. 관련기사네팔 총리, 취임 후 먼저 중국 방문... 인도 우선 방문 관례 깼다한 총리 "분만 취약지 지원 사업 강화할 것" #아베 #일본 #총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