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 2회 MAXIM PLUS SIZE MODEL CONTEST(2022 맥심 플러스 사이즈 모델 콘테스트)'에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남성잡지 'MAXIM'이 개최한 '2022 맥심 플러스사이즈 모델 콘테스트'는 보통 44사이즈를 뜻하는 '모델 사이즈'를 벗어나 크고 풍만한 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66 사이즈' 이상의 모델을 선발하는 대회이다.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수학문화관 리모델링 개막식 참석파파존스, 내년에도 아이브와 함께…3년째 전속모델 계약 #맥심 #모델 #플러스사이즈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