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풍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이날 오전 10시 2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50원 (3.89%) 오른 2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신풍제약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8147명 늘어 누적 1841만3997명이 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신한證 "오리온, 4분기 매출 성장과 주가 회복 기대"中증시, 美 반도체 제재로 혼조…'블랙리스트 추가' 기업 주가 '뚝' 지난 5월 26일(1만8805명) 이후 40일 만에 최다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