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동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이날 오전 10시 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 (7.71%) 오른 3만2150원에 거래 중이다. 일동제약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만8147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841만399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유안타證 "미래에셋證, 안정적인 이익 증가 및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상승 견인"당국은 밸류업 외치지만, 주가 방어도 힘든 기업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만7976명, 해외유입이 171명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