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주가 21%↑…"445억 규모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주"

2022-06-30 11:10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남광토건 주가가 상승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광토건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30원 (21.44%) 오른 1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4일 남광토건은 유성산업개발과 경기도 오산시 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45억29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2.4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