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남광토건 주가가 상승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광토건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30원 (21.44%) 오른 1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4일 남광토건은 유성산업개발과 경기도 오산시 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45억29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2.4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