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추경호 경제부총리(오른쪽)와 손경식 경총회장이 28일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경총 간담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며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관련기사추경호 "野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6인, 침대축구로 살아남을 수 없어"추경호 "李 유죄 판결,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는 것 보여줘" #추경호 #손경식 #경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