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맥심 모델 겸 맥심 '주말의 날씨' 시리즈의 기상캐스터로도 활동 중인 김나정은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총 4번의 맥심 표지를 장식했다.
김나정이 표지를 장식한 맥심 7월호의 통권 테마는 '질투'다.
미스맥심 김나정은 질투를 상징하는 색깔인 노란색 비키니와 노란 장미꽃, 오렌지 주스 등의 소품으로 한여름 바캉스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7월호 표지는 일반 서점 판매용 3종, 정기구독자용 1종으로 총 4개 버전으로 출간됐다.
아찔한 노란빛으로 물든 미스맥심 김나정의 맥심 2022년 7월호는 현재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 이 외에도 맥심 '질투'편에서는 미스맥심 강하빈, 김서아, 김은진, 박근나, 장혜선 등 맥심의 인기 프랜차이즈 스타들의 섹시한 화보와 유튜브 대세 스타이자 숏코믹폼을 한국에 뿌리내린 인기 유튜버 '너덜트' 등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