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키워드] '몬스타엑스 : 더 드리밍'과 '세븐틴 파워 오브 러브 : 더 무비' 스크린엑스 영화 제작의 차이점은?

2022-06-21 09:59
  • 글자크기 설정

코로나19 이후 아이돌 콘서트 스크린엑스(ScreenX) 영화 제작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스크린엑스(ScreenX)는 CGV와 KAIST(카이스트)가 공동 개발한 상영관인데요. 중앙 화면뿐만 아니라 좌우 벽면까지 스크린으로 사용되는 플랫폼을 말합니다.
블랙핑크, 아이즈원, 몬스타엑스, 세븐틴 등 많은 아이돌의 콘서트가 스크린엑스(ScreenX)로 영화화됐는데요. 작년 12월 '몬스타엑스 : 더 드리밍'과 지난 4월 '세븐틴 파워 오브 러브 : 더 무비'가 개봉됐습니다. 몬스타엑스와 세븐틴 영화 모두 코로나19 기간 중 제작됐는데요. 두 영화 모두 무관중 공연이었지만 다르게 제작됐다고 합니다.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아이돌 콘서트를 영화로 만들 때 어떤 점을 신경 써서 제작할까요? 이렇게 제작된 스크린엑스(ScreenX) 영화는 공연 당사자인 아티스트가 직접 피드백을 주기도 할까요? 

스크린엑스(ScreenX)에 대한 궁금증들을 CJ 4DPLEX ScreenX Studio 오윤동 팀장님께 여쭤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기획 이지연 PD, 윤영은 PD
구성·편집 윤영은 PD
촬영 윤영은 PD, 전혜경 인턴 PD
 

[사진=윤영은PD]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