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인신공격, 흑색선전, 계파 분열적 언어를 엄격하게 금지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우상호 "명태균 사안 신빙성 있어...용산, 켕기는 것 있어 고발 안하나"농식품부 "참외·수박 등 가격 하락…사과·배 조생종 추가 공급" #우상호 #비대위 #수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