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리어에어컨]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가 LG유플러스와 AIoT(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기술 기반의 산업용 냉동기 원격관리(RMS, Remote Maintenance System)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오텍캐리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냉동기 업계 최초 산업용 냉동기 원격 모니터링 기술을 상용화하여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함으로서 고객만족을 실현하며, 국내 냉동산업 기술의 선진화에 앞장설 예정이다.관련기사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구성원들의 성장에 기여한 대표되고 싶다"보조배터리 기내 선반 보관 안 된다는데…'스마트 캐리어'는? #캐리어 #에어컨 #LG유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