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네이마르가 벤투호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공식훈련에서 전술훈련 도중 돌파를 시도하다가 오른쪽 발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백기 든 머스크…엑스, 벌금 내고 브라질 서비스 재개조태열, 브라질 외교장관 만나 '워킹홀리데이 교환각서' 서명 #네이마르 #축구 #브라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