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 주가 1%↑…"한국남동발전과 269억 규모 경상정비공사 계약"

2022-04-26 09:30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금화피에스시 주가가 상승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화피에스시는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원 (1.07%) 오른 3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5일 금화피에스시는 한국남동발전과 269억1300만원 규모의 강릉안인화력 보일러설비 경상정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1.2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5월 16일부터 2028년 5월 15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