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재천 기자]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의왕점 타임빌라스)이 23일 휴일을 맞아 쇼핑겸 가족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롯데몰 의왕점 타임빌라스는 부지 7만1208㎡(2만1540평), 건축면적 4만5411㎡(1만3736평)의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250여개 브랜드가 입점하고 종업원 수만 1000명에 이르는 수도권 최대 프리미엄아울렛이다. 특히, 이 곳은 백운밸리 특유의 자연친화적인 특성과 관광콘셉트를 최대한 반영, 쇼핑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도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가족간 휴식처로 자주 찾고 있다. 관련기사의왕시, 2022년 제3차 사례결정위원회 열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시 #타임빌라스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