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900원 (6.73%) 오른 7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1일 솔루스첨단소재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2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3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9%,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29% 각각 증가해 2019년 10월 전신인 두산솔루스 분할 설립 이래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