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광림·쌍방울 주가가 상승 중이다. 쌍방울그룹은 지난달 31일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가 무산되자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인수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룹의 특장차 제조회사인 광림을 중심으로 계열사들이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주가 급등에 쌍방울, 광림 등은 이날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관련기사신한證 "오리온, 4분기 매출 성장과 주가 회복 기대"中증시, 美 반도체 제재로 혼조…'블랙리스트 추가' 기업 주가 '뚝'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