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이비김영 주가가 상승 중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비김영은 이날 오후 2시 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5원 (3.82%) 오른 366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0일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 달 두산중공업 등 45개 상장사 2억2629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고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 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도록 예탁원에 전자 등록하는 제도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의무보유등록이 풀리는 주식이 많은 회사는 두산중공업(4784만주), 아이비김영(2868만주), 지코(2360만주) 등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