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는 경기 연천군에서 열린 '평화의 숲' 조성 기념행사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연천 평화의 숲 조성 행사는 한반도의 분쟁과 갈등을 줄이고, 나아가 자연과 인간이 서로 도우며 함께 사는 공존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광철 연천군수, 김재현 평화의 숲 대표, 김민영 동아에스티 사장과 임직원, 워터스톤 앱 기부자 및 학부모 포함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동아에스티는 평화의 숲이 향후에도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연천군과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2018년 서울시 노원구 도시 숲 조성, 2020년 철원 평화의 숲 조성행사에 참여했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연천군 평화의 숲 조성은 훼손된 접경지역의 자연을 복구함으로써 탄소 저감 확대 및 한반도를 비롯한 글로벌 평화 기여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환경보호 활동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 평화의 숲 조성 행사는 한반도의 분쟁과 갈등을 줄이고, 나아가 자연과 인간이 서로 도우며 함께 사는 공존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광철 연천군수, 김재현 평화의 숲 대표, 김민영 동아에스티 사장과 임직원, 워터스톤 앱 기부자 및 학부모 포함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동아에스티는 평화의 숲이 향후에도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연천군과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2018년 서울시 노원구 도시 숲 조성, 2020년 철원 평화의 숲 조성행사에 참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