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에스이 주가가 상승 중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에스이는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45원 (15.12%) 오른 5680원에 거래 중이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3.4% 올라 배럴당 107.82달러로 체결됐다. 에너지부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재고는 340만배럴 줄어 4억1000만 배럴로 2018년 9월 이후 최저로 줄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케이플러의 매트 스미스 원유 분석가는 “미국 생산이 소폭 늘고 전략적 비축유(SPR)가 한 차례 더 방출됐지만 원유 재고는 또 줄었다”고 말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