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권인 키이우(키예프)주 브로바리에서 구조대원들이 러시아군의 폭격에 뼈대만 남은 식품 창고의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관련기사율촌, '효율적인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전략' 세미나 성료러 "우크라이나 서방 지원 미사일 사용하면 핵무기 쓸 수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피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