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펀엔터테인먼트] 펀엔터테인먼트는 아리바이오 에이치앤비 (대표 이정옥)과 ‘가요 신동’ 가수 안율군이 천재 망고맛젤리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펀엔터테인먼트] KBS의 노래가 좋아, MBN의 보이스킹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트롯 유망주로 사랑받았던 안율 군은 국민가수 개나리학당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14세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감성장인이라 불리우며 "트롯 어린왕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관련기사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 가수 유재환 전속모델로 발탁조민, 한복 입고 광고 촬영…홍삼 제품 전속모델 됐다 #안율 #아리바이오 에이치앤비 #전속모델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트로트 어린왕자 안율 군 홧팅입니다
감성장인 트로트 어린왕자 안율 늘 응원합니다~ 안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