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압타바이오 주가가 상승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압타바이오는 이날 오후 2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50원 (2.82%) 오른 2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 압타바이오는 혈액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Apta-16’이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특허 취득은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러시아, 이스라엘에 이어 다섯 번째 특허이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Apta-16은 삼진제약과 공동연구 중인 ‘Apta-DC 플랫폼’(압타머-약물융합체) 기반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후보 물질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