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터뷰] DKZ 재찬이 말하는 '시맨틱 에러' 명장면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DKZ 재찬이 젠터뷰 레전드를 갱신했습니다.

아주경제 문화팀 최송희 기자가 진행하는 '젠터뷰'는 젠가 게임 함께 하며 인터뷰를 하는 콘텐츠인데요. 팬들에게 받은 질문으로 구성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콕콕 집어 드립니다.

이번 젠터뷰에는 최근 왓챠 1위를 기록한 '시맨틱 에러'의 주인공 DKZ 재찬이 함께했습니다.

'시맨틱 에러'의 명장면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팬들의 요청으로 재찬이 만든 먹시태그는 무엇일까요? 또 INTP 그 자체인 재찬의 모멘트도 놓치지 마세요. 

관련기사

• DKZ, 4월 12일 컴백 확정…'체이스 에피소드2 마음'으로 돌풍 잇는다
• 깻잎논쟁 종결한 DKZ 재찬의 밸런스 게임

게임에는 내기가 빠질 수 없죠. 각자 공약을 걸었는데요. 송희 기자는 본인이 진다면 아주경제 신문 지면의 한 면을 재찬의 인터뷰로 다 채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재찬은 자신이 진다면 구독자 이벤트로 나갈 DKZ 앨범을 10장 내놓겠다고 했는데요.

한치의 양보도 할 수 없는 이번 젠가 대결! 과연 결과는 어땠을까요? 재찬의 젠터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AJU TV, 아주경제 문화팀
인터뷰 최송희 기자
촬영 윤영은 PD, 원혜교 인턴PD
편집 이지연 PD, 윤영은 PD
 

[사진=이지연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