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일 주가가 상승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일은 이날 오전 10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5원 (6.87%) 오른 319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8일 삼일은 대표이사가 이정식, 안인수 각자대표에서 강승엽, 안인수 각자대표로 변경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사유는 이정식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임에 따른 신임 대표이사 선임이다.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