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미콜라이우의 관공서 건물이 러시아군의 로켓포 공격으로 무너진 가운데 한 인부가 잔해를 치우는 굴착기를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법무법인 지평, 우크라이나 로펌과 '우크라이나 세미나' 성황리 개최'우크라이나 불법참전' 이근,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책임있는 자세 보여야" #우크라이나 #러시아 #폭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