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미콜라이우의 관공서 건물이 러시아군의 로켓포 공격으로 무너진 가운데 한 인부가 잔해를 치우는 굴착기를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청와대, 개방 2주년 맞아 '정상외교 특별전'·'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 개최국제유가 90달러 돌파...이란 영사관 폭격 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우크라이나 #러시아 #폭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