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유성이엔티, 제이디, 삼우에프엔지, 동아수지, 사이다모바일, 휴먼스토리 에프에스 등 6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거쳐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일자리를 찾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일자리박람회 참가자들에게 구직상담을 해주고 이력서 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손 소독·열 체크 등 방역 절차를 거치고, KF94 마스크를 착용해야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비말차단 가림막 면접장을 운영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