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양패키징 주가가 상승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패키징은 이날 오후 2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1.75%) 오른 2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3일 삼양패키징은 610억 규모의 아셉틱 라인 6호기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아셉틱은 상온에서 무균 상태로 음료를 충전하는 기술이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또 삼양패키징은 이날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