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제24회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생활의료가전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매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브랜드의 인지도 및 로열티를 측정하는 지수로 1999년부터 24년째 이어지고 있는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다.
세라젬은 이번 조사에서 20년 이상의 헬스케어 노하우가 담긴 우수한 제품과 체험 중심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의료가전 시장에서의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6'는 세라젬만의 헬스케어 노하우와 기술력이 담긴 제품으로 출시 후 반년 만에 척추 의료가전 출고 대수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세라젬 V6는 식약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4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 받았다. 이 밖에도 3D 모션 적용 4세대 내부도자, 인체 견인 등 혁신 기능이 적용돼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매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브랜드의 인지도 및 로열티를 측정하는 지수로 1999년부터 24년째 이어지고 있는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다.
세라젬은 이번 조사에서 20년 이상의 헬스케어 노하우가 담긴 우수한 제품과 체험 중심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의료가전 시장에서의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6'는 세라젬만의 헬스케어 노하우와 기술력이 담긴 제품으로 출시 후 반년 만에 척추 의료가전 출고 대수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