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한국시간 밤 10시(미 동부 시간 오전 9시)께부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화통화에 들어갔다고 중국 중앙방송(CCTV)이 이날 보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