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 강진으로 쩍 갈라진 고속도로 [사진=시로이시 AFP, 연합뉴스] 3월 17일 오후 8시 33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52km 해역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진앙은 북위 26.80도, 동경 126.3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윤석열 당선인 인수위, 내일(18일) 오전 현판식…공식 출범손호준·이규형·허성태 '스텔라', 봄 극장가에 '웃음' 시동 건다 #오키나와 #일본 #지진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