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9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는 카레와 마요네스, 산타스프 등 오뚜기 대표 제품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서 각기 다른 형태로 다가오는 노란색 이미지와 텍스트로 꾸며졌다.
‘Y100’은 Yellow100의 줄임말로 오뚜기 대표 색상인 노란색을 표현하고, ‘일상 속 다양한 노란색’을 상징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오뚜기의 첫 번째 브랜드 굿즈인 ‘오뚜기 팔레트’ 시리즈로, 노란색과 빨간색 등 브랜드 색상을 사용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팔레트 시리즈는 반팔 티셔츠 4종, 마켓백, 키링 3종, 키친 클로스 등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