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남광토건 주가가 상승 중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광토건은 이날 오후 2시 5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50원 (10.47%) 오른 1만42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 남광토건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11억927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67억4002만원으로 49.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지씨셀 "이뮨셀LC 글로벌 진출 박차…내년 주가 상승 기대"백종원 더본코리아 사흘 만에 주가 10% 하락…연기금도 물렸나 당기순이익은 217억4733만원으로 5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