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권인 키이우(키예프) 북쪽 오볼론에서 소방대원들이 러시아군의 무차별 공습을 받은 아파트의 불을 끄고 있다. 러시아군이 수도 키이우를 점령하기 위해 공세를 강화하면서 사상자와 민간 시설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관련기사"우크라군 '러시아, 이날 오전 공습서 ICBM 발사'"율촌, '효율적인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전략' 세미나 성료 #우크라이나 #러시아 #공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