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권인 키이우(키예프) 북쪽 오볼론에서 소방대원들이 러시아군의 무차별 공습을 받은 아파트의 불을 끄고 있다. 러시아군이 수도 키이우를 점령하기 위해 공세를 강화하면서 사상자와 민간 시설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관련기사미국-우크라이나 '30일 휴전' 합의…이제 공은 러시아에'백악관 파국'에 광물협정 카드 꺼낸 우크라이나 "미국과 조만간 실무회담" #우크라이나 #러시아 #공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