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14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신선한 아침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아침딸기는 농가에서 새벽 3시경에 수확한 딸기를 저온운송차량을 통해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고 오전 중으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직배송하여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한 딸기이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아침딸기(1kg/스티로폼)를 시중보다 약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딸기 가득 들어갔는데 4만원대?...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벌써 설레네!동해시, NH농협중앙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농협 #하나로마트 #딸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