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원종합개발 주가가 상승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원종합개발은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 (5.61%) 오른 1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원종합개발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관련주다. 윤 대통령 당선인이 국정 수행을 잘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리얼미터가 미디어헤럴드의 의뢰로 지난 10일∼11일 전국 18세 이상 10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당선인의 국정 수행 전망과 관련해 52.7%가 '잘 할 것'이라고, 41.2%가 '잘하지 못할 것'이라고 각각 답했다.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6.1%였다. #특징주 #주가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