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한 뒤 작성한 방명록. 윤 당선인은 참배 뒤 방명록에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남겼다. 관련기사족집게 교수 "트럼프, 해리스 중 당선인은..."윤석열 대통령 2025년 예산안 시정연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