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한 뒤 작성한 방명록. 윤 당선인은 참배 뒤 방명록에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남겼다. 관련기사검사 윤석열 정부, '법치' 아닌 '제정일치'가 근간이었나흑백요리사 안유성, 명판서 '윤석열' 이름 가려…"왜 하필 尹 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