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0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통화와 관련한 브리핑 도중 울먹이고 있다.관련기사비트코인, 9.8만 달러도 뚫었다…10만 달러에 '바짝'비트코인, 다시 최고가 경신…9만4200달러서 거래 #대변인 #박경미 #브리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