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y] hy는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 피해 현장에 자사 건강음료 2만8000개를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재민과 복구 인력, 자원봉사자 지원에 사용된다. 김준걸 hy 고객중심팀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사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빛나핑부터 초롱핑까지...웅진식품, '캐치! 티니핑' 어린이음료 리뉴얼스타벅스, '자몽 허니 블랙 티' 누적 판매 1억잔 돌파…티 음료로는 최초 #hy #야쿠르트 #음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