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망치로 가격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70대 A씨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조사를 위해 경찰과 이동하고 있다.관련기사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관계자들에 대한 경찰 고소 취하전남경찰, 수능일 훈훈한 이모저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경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원도 산불과 기표용지 바뀐게 어쩌면 김만배 녹음이 터지니 물타기하려고
국민의 힘당에서 사주한거 의심이간다 워낙에 정치공작을 잘하는 것들이라
그리고 강원도에서 산불 낸자가 일부러 큰불내려고 까스까지 동원해 불붙였다것도 수상하고
대장동 실무책임자인 김만배가 형이라 부르던 윤석열과 박영수를 통해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불법대출 수사를 막았다고 말한 녹음이 있어도 오리발내미는 것들이고
김만배가 대장동 이익금을 성남시로 환원시키려는 이재명에게 쌍욕까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