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맥스트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맥스트는 이날 오후 2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800원 (13.49%) 오른 4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 맥스트는 증강-가상현실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및 광학 모듈 전문 기업인 라온텍과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어지러움 없는 스마트글라스를 개발하는 데 협력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맥스트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 및 비주얼 슬램(Visual SLAM) 등 핵심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확장현실(XR) 스마트글래스 개발을, 라온텍은 저전력 초소형 초저지연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및 광학 모듈 개발을 담당한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